[Node.js] 11장 노드 서비스 테스트하기

🔍 Test

✅ test의 역할

코드나 함수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검사하고 값이 일치하는지 검사한다.

 

test 함수의 첫 번째 인수로는 테스트에 대한 설명을 적고, 두 번째 인수인 함수에는 테스트 내용을 적는다.

except 함수의 인수로 실제 코드를, to Equal 함수의 인수로 예상되는 결과값을 넣는다.

expect에 넣은 값과 toEqual에 넣은 값이 일치하면 테스트를 통과한다.

// routes/middlewares.test.js
{
  test('1+1은 2입니다.', () => {
  	expect(1 + 1).toEqual(2);
});

 

🔍 유닛 테스트

작은 단위의 함수나 모듈이 의도된 대로 정확히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것.

단위 테스트라고도 부르며, 나중에 함수를 수정하면 기존에 작성해둔 테스트는 실패하게 되므로 함수가 수정되었을 때 어떤 부분이 고장나는지 테스트를 통해 알 수 있다.

테스트 코드도 기존 코드가 변경된 것에 맞춰 수정해주어야 한다.

 

📌 describe 함수

테스트를 그룹화해준다.

 

📌 모킹(mocking)

가짜 객체, 가짜 함수를 넣는 행위.

함수를 모킹할 때는 jest.fn 메서드를 사용하며, 함수의 반환값을 지정하고 싶다면 jest.fn(() => 반환값)을 사용한다.

 

🔍 테스트 커버리지

📌 커버리지(coverage) 기능

전체 코드 중에서 테스트되고 있는 코드의 비율과 테스트되고 있지 않은 코드의 위치를 알려주는 jest의 기능

 

📌 test에서 사용되는 커버리지 기능

어떤 부분이 테스트되고 어떤 부분이 테스트되지 않는지 알아야 나중에 해당 부분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커버리지 기능 사용을 위해 package.json에 jest 설정을 입력한다.

jest 명령어 뒤에 coverage 옵션을 붙이면 jest가 테스트 커버리지를 분석한다.

{
	"scripts": {
    	"start": "nodemon app",
        "test": "jest",
        "coverage": "jest --coverage"
 }

 

$ npm run coverage 를 수행하면 테스트 결과와 표가 출력된다.

• File (파일과 폴더 이름)
• % Stmts (구문 비율)
• % Branch (if 문 등의 분기점 비율)
• % Funcs (함수 비율)
• % Lines (코드 줄 수 비율)
• Uncovered Line #s (커버되지 않은 줄 위치)

퍼센티지가 높을수록 많은 코드가 테스트된 것이다.

테스트 커버리지가 100%라 하더라도 실제로 모든 코드를 테스트한 것은 아닐 수 있다.

 

🔍 통합 테스트 (integration test)

하나의 라우터에는 여러 개의 미들웨어가 붙어 있고, 다양한 라이브러리가 사용된다.

이런 것들이 모두 유기적으로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하는 것이 통합 테스트이다.

 

✅ 테스트용 데이터베이스

통합 테스트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코드를 모킹하지 않으므로 데이터베이스에 실제로 테스트용 데이터가 저장된다.

실제 서비스 중인 데이터베이스에 테스트용 데이터가 들어가면 안 되므로, 테스트용 데이터베이스를 따로 만드는 것이 좋다.

 

📌 afterAll 함수

테스트 후에 데이터베이스에 데이터가 남아 있으면 다음 테스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테스트 종료 시 데이터를 정리하는 코드를 추가해야 하는데 보통 afterAll에 정리하는 코드를 추가한다.

// sync 메서드에 force: true를 넣어 테이블을 다시 만들게 한다.

afterAll(async () => {
	await sequelize.sync({ force: true });
});

 

🔍 부하 테스트 (load test)

서버가 얼마만큼의 요청을 견딜 수 있는지 (또는 수용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방법.

코드에 문법적, 논리적 문제가 없더라도 서버의 하드웨어 제약 때문에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다.

 

📌 OOM (Out of Memory) 문제

서버는 접속자들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각각의 접속자마다 일정한 메모리를 할당한다. 

사용하는 메모리 양이 증가하다가 서버의 메모리 용량을 넘어서게 되면 문제가 발생한다.

이는 부하 테스트를 통해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다.